숏츠

제목 :[스트레이트] ‘사악한 설계’‥그 실체는

출처 :MBC&iMBC

링크 :https://v.daum.net/v/20260503205808303

요약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이름은 이정우. 자취 중인 대학생이다. 그는 지금 식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점이 있다면, 그는 지금 스마트폰을 보고 있다는 것. 그는 화장실에 갈 때는 물론이고 씻거나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버스를 이용할 때까지 스마트폰을 본다. 하루의 2/3동안 스마트폰에 시선이 가있는 것이다.

친구들도 다르지 않다. 40%가량이 위험하다고도 한다. 무심코 내리다 보면 예측 못 한 순간 재미있는 일이 일어나는 이 릴스, 숏츠 시스템. 이 시스템의 설계가 슬롯머신의 설계에서 왔다고 한다. 이 외에도 자동 재생, 좋아요 기능, 자신이 검색한 내용과 연관된 추천 알고리즘등 모든 게 설계된 장치라는 것이다. 이런 알고리즘 등으로 미국과 호주등의 나라는 이와 관련해 법이 생겼다고 한다.

또한 AI에 대한 의존도도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미국의 10대 청소년 72%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설렘을 느끼거나 로맨틱한 감정을 느끼는 상대가 인간이 아니라 AI라는 이야기도 나왔다. 일본에선 최근 AI랑 결혼한 이도 나타났다고 한다. AI에 전적으로 의존할 경우, 우리의 뇌는 전두엽에서 베타파가 낮아진다고 한다. 베타파가 뇌의 활동성 정도를 나타내니 뇌가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더 큰 문제는 정서적으로도 AI에 의존하는 경향까지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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