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름 불청객’에서 ‘기후 외래종’으로…다음은 무엇이 올까? [취재파일]
출처 :SBS
링크 :https://v.daum.net/v/20260511090302422
요약 :서울시가 지난해 시민 1천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90.7%가 러브버그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88.2%는 심리적 불편을, 89.8%는 방제 강화 필요성을 호소했다. 빈대처럼 사람을 물지도 않고, 모기처럼 병을 옮기지도 않지만, 싫어하는 사람은 많다. 한국의 러브버그는 중국 북부에서 왔다고 한다. 2015년 인천 부평구에서 첫 목격된 뒤 2022년 서울 17개 구로, 2023년에는 서울 25개 구 전역으로 번졌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18개 시까지 영역이 넓어졌고, 올해는 경기 최북단까지 올라갔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지 않고 병도 안 옮기지만, 사체가 약산성이기에 정부에선 시민용 안내 문구를 배포한다. 기온이 올라가면 곤충은 남에서 북으로 올라가고, 수가 많아진다. 이와 같은 건 러브버그 말고도 모든 곤충에 해당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더 많은 곤충들이 늘지도 모른다. 다행인 점은 유충이 먹을 시 죽게 되는 미생물을 이용해 다른 생물에 피해가 없는 살충제를 뿌린다고 한다.
내 생각 :러브버그 좀 기분 나쁨. 아니 아주 많이 기분 나쁨. 모기는 익숙하기라도 하지 러브버그 큰 거 기분나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