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이스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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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박인규 석좌교수 연구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혜진 박사팀과 공동으로 원하는 표면 위에 직접 전자회로를 그릴 수 있는 액체 금속 파우더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한다. 액체 금속 파우더라니 함께 있을 수 없는 단어 셋이 모인 느낌인데 과연 어떤 기술일까? 액체처럼 흐르고 금속처럼 전기가 통하는 액체금속을 산화막으로 감싸 가루형태로 만든 것이라 한다. 의외로 별거 없지 않은가. 그래서 이 액체금속 파우더는 어딘가, 유리나 종이, 섬유부터 살아있는 나뭇잎까지에 바르고 물리적인 자극을 줘서 산화막을 깨서 활성화하는 형태로 쓸 수 있다. 또한 사용하고 난 후엔 물에 녹여 재사용할 수 있으며 1년 이상 보관하는 등 성능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성능이 유지된다고 한다.
내 생각 :판타지 창작물같은 거 보면 마법진같은 거 그리고는 하는데 현실에서 전자회로를 그렇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그런데 액체금속파우더라니 납은 300도 정도 되면 액체가 되고, 수은은 실온에서 액체라 액체금속도 가능하고 철가루를 보면 금속파우더도 가능한데 액체파우더는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