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이언스샷] 토성 향한 두 시선, 진면목 드러내다
출처 조선비즈
링크 :https://v.daum.net/v/20260328130352313
요약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과 허블 우주망원경이 토성 사진을 찍었다.
둘 다 햇빛으로 보았지만 색이 다른데, 각각 적외선과 가시광선으로 봐서
각각 주황색과 노란색으로 보인다.
이 두 사진을 결합하면 토성의 대기 단면을 고도별로 관찰할 수 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찍은 사진을 보면
북극과 남극 지역에는 주황색 줄무늬, 적도에는 밝은 황갈색 줄무늬들이 있고,
북극과 남극은 녹색을 띤 회색이다.
고위도 대기에서 물결 모양으로 나타나는 리본 파동도 보이며
작은 점도 보이는데 2011~2012년에 있었던
봄철에 발생하는 거대하고 폭발적인 대기 소용돌이인 대봄폭풍의 흔적이다.
회녹색 극지는 중적외선이 나온다는 증거인데 아마 오로라나 에어로졸 때문일
것이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가시광선을 포착한 사진에서는
북극과 남극의 일부 줄무늬는 연한 파란색을,
수평 줄무늬는 옅은 노란색을 띈다.
허블 우주망원경은 미국과 유럽 우주국이 공동 개발한 망원경인데
지름 2.4m 반사 거울을 갖춘 13m 원통형 구조로, 무게는 12t을 넘는다
당초 설계수명은 15년이었지만 35년 이상을 쓰고 있다.
내 생각 : 그래서 뭐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