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경향신문
링크 :https://v.daum.net/v/20260326070210483
요약 :작년 3월 경상북도에 산불이 나 고운사가 타버렸다. 하지만 그 이후 이들은 이때 함께 타버린 숲을 자연복원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1년 후인 지금 다시 보니 이전에 하던 인공조림보다도 낫다고도 말한다. 어떻게 됐으면 이런 말까지 나오는 걸까?
작년 3월 말, 고운사는 사찰림의 97%가량이 타버렸다. 역대 최대 규모라고도 할 정도다. 하지만 올해 4/3정도에서 높은 자연회복력이 관찰됐다. 이러는 모습을 보며 자연복원이 인공조림보다도 좋다는 주장도 나올 정도다. 인공조림은 침엽수를 주로 심는데 이것이 산불에 취약하며 조림 시 피해목과 뿌리를 제거해 산사태 위험도 있다. 반면 자연복원은 비용이 저렴하기도 하다. 하지만 자연복원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건 아니다. 산불 전 침엽수림 면적이 235.8㏊에 달했지만 이후 3.4㏊로 급감했다. 반면 활엽수림은 25.3㏊에서 363.5㏊로 크게 증가했다.
한 줄 요약 :자연복원도 생각보단 좋다